법무법인 모두 구본준 대표변호사가
미주 중앙일보의 기소중지 형사사건 전문가로 활동합니다.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모두의 대표변호사 구본준입니다.
저는 2004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후 20년 이상 형사전문변호사로 활동하며, 수많은 형사사건을 해결해왔습니다.
특히 지난 10여 년간은 기소중지자 사건 해결에 집중하며, 억울하게 기소중지처분이 내려진 분들을 돕기 위한 해외기소중지 전담센터를 설립하고 유성열 형사팀장님과 함께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2024년 11월에는 해외기소중지 사건의 대표적 해결 사례들을 엮은 사례집 『시대가 만든 범죄자』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활동은 대부분 대한민국 내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정작 실제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미국 현지에서는 법무법인 모두와 직접 연락하거나 상담을 받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에 따라, 보다 많은 미국 내 교포 분들께 실질적인 법률 지원을 제공하고자 미주 중앙일보와의 협력을 통해 공식 전문가 칼럼니스트로 등록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는 미주 지역에서 중앙일보를 통해 제 글을 접하시는 분들께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기소중지 사건을 포함한 형사 사건 전반에 대해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내 활동은 물론, 미주 교포 사회를 위한 법률 활동도 활발히 이어갈 예정입니다.
기소중지 사건, 형사사건 관련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상담창구를 통해 문의 주시면 신속하게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본준 변호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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